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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의 구원론

           서론 | 1장 | 2장 | 3장 | 4장 | 5장 | 6장 | 7장 |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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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어 / 구원론을 마치며

- 거듭남에 대한 문제...

   구원론에 대한 부분은 그 내용이 실로 방대하나 이 곳에서는 단지 구원론의 큰 흐름만을 논하였기에 그 세부적인 내용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였다. 특히 구원론의 문제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야 할 진정한 거듭남, 참 거듭남의 문제를 논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왜냐하면 참 거듭난 사람들은 새 본성과 새 의지를 받아 성경이 요구하는 거룩과 사랑에 이를 수 있으며, 요한과 이레니우스가 그토록 주장했던 창조의 목적과 구원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을 덧입기 때문이다.

   참 거듭남이야말로 구원의 핵심이며 창조의 핵심이다. 성도는 물로 거듭나며 다시금 성령으로 거듭나는 참 거듭남의 과정을 거침으로 비로소 성경이 제시하는 모든 영적 윤리적 요구들을 현실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물로는 거듭나나 성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실제적인 신앙생활에서 많은 실패와 고통을 겪게 된다.

   물로 거듭난다는 것은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거듭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비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이요 견고하고 신령한 믿음을 통해 거듭나는 것을 말한다. 구약과 비교해서 말하자면 물로 거듭나는 것은 육체의 할례를 받는 것과 같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마음의 할례를 받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마음의 할례를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성도 자신의 '자아의 죽음'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성도는 처음 믿을 때에는 연약하고 어리기 때문에 자신 안에 기승하는 죄를 이기지 못하고, 성화를 경험치 못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에 둔감하다. 하지만 성도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성장하여 자신의 자아의 죽음을 경험하면, 즉 자신의 마음 가죽을 베고 영의 할례를 받아 영적 요단강을 건너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그 때 부터는 사정이 달라 진다. 그 때는 믿음으로써 죄와 세상과 자신을 이기는 능력을 얻는 자가 된다. 그 능력으로써 성령 안에서 육을 죽이고 영을 좇으며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는 자, 계시록에 증거된 이기는 자로 우뚝 서게 된다.

   자아의 죽음은 십자가의 핵심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십자가에는 두 가지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첫째는 죄를 사하는 능력이요, 둘째는 죄를 멸하는 능력이다. 성도가 처음 믿음이 어릴 때에는 죄 사함의 십자가를 아는 것에 그친다. 하지만 성도의 믿음이 성장하여 온전한 분량에 이르고, 젖을 버리고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믿음을 갖게 되면 그 때 성도는 죄를 이기는 십자가의 능력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써 죄와 싸워 승리하며 비로소 성경에 나타난 성령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참 거듭남에 대한 내용이나 구원에 대한 더 깊은 진리들은 본 홈피의 다른 부분-성막론이나 자아사 페이지를 통해 계속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아쉬우나마 구원론을 일단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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