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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의 구원론

           서론 | 1장 | 2장 | 3장 | 4장 | 5장 | 6장 | 7장 |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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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장 / 참 거듭남

- 온전한 순종으로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앞서 증거한대로 그리스도의 사역은 크게 두 가지인데 그 두 가지 사역은 하나님의 창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주님의 사역은 먼저 훼손된 첫째 창조를 회복하셔야 했다. 그것은 인간의 죄값을 지불하고 인간이 타락 이전의 의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주님은 십자가의 수난을 당하셨고 주를 믿는 자마다 죄 사함의 은혜를 얻고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하셨다.

   또한 주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둘째 창조를 성취하셔야 했다. 그것은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과 화목된 성도를 주님의 형상으로 완성하는 사역이다. 이 사역이야말로 창조의 진정한 핵심이자 구원의 진정한 핵심이다. 주님의 사역은 아담이 지은 죄를 사하는 첫째 창조의 회복에 그쳐서는 아니된다. 그 단계에서 더욱 나아가 죄 사함을 받은 자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도록 만드셔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주님의 구원은 실패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 역시 실패하는 것이 된다.

   죄 사함을 받은 자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위해서는 온전한 믿음과 온전한 순종이 필요하다. 온전한 순종만이 성령의 열매를 맺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고 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능력이 된다. 하지만 땅의 인간 중에 온전한 순종을 가진 자는 아무도 없었다. 오직 주님만이 그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 온전하게 되시어 자기를 좇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의 근원이 되실 수 있었다.(히5:8-9)

   주님께서는 우리를 온전한 순종으로 이끄는 근원이 되시기 위해 먼저 자신이 순종의 본을 보이셔야 했다. 이것이 “반석을 명하라”는 말씀이 상징했던 주님의 순종의 사역이었고, 주님은 이 순종의 본이 되기 위해 온 생애를 순종으로 사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사 십자가를 지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완전히 마치고 안식에 들어가신(히4:10) 첫 인간이 되셨다.

   히4:3절에 의하면 하나님은 태초부터 안식하고 계셨다. 또한 히4:10절에 의하면 주님은 하나님처럼 자신의 순종의 일을 온전히 마치고 그 안식에 들어가셨다. 이제 남은 것은 성령의 안식이며 성도의 안식이다. 성령께서는 성도에게 온전한 순종의 분량, 그리스도의 분량을 이루게 하시어 그 안식에 들어가게 만드시는 분이다. 성도에게는 아직 저 안식에 들어가는 일이 남아 있다. 그 일은 주님의 순종의 본을 좇아 온전한 순종으로만 들어갈 수 있다. 그 길은 좁고 험해 찾는 이가 적은 협착한 길이요, 십자가의 고난의 길이다.

   그런데 성도가 주님이 가신 것같은 온전한 순종의 길을 가는 것은 쉽지 않다. 수많은 신자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좇아가지만 주님의 순종을 배우고 온전함에 이르러 영원한 안식에 참여하는 자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일은 온전하고 견고한 믿음, 하늘의 영에 말씀에 의해 거듭난 믿음,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믿음, 성령의 열매를 맺고 확증하는 자들에게만 허락되는 일이니 초보적이고 연약한 믿음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 두 번째로 영의 세례를 받아야 참으로 거듭날 수 있다

   과거 이스라엘에서도 어리버리 하나님은 믿는 자들은 차고 넘쳤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 된 표로 할례를 받았고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할례받은 자를 거부하셨다. 하나님은 단지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들만을 인정하셨다. 그리고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고 꾸짖으셨다.(렘9:26)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에도 예수를 영접하여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차고 넘친다. 하지만 진정한 하늘의 세례를 받고 영으로 거듭난 자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물세례를 받고 죄 사함 받은 것은 참 거듭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죄를 씻어 태초의 아담처럼 무죄한 상태로 칭의된 것에 불과하다. 그는 이제부터 주님의 순종을 배워야 한다. 주님의 순종의 본을 좇아 온전한 분량을 이루어 저 안식에 들어갈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러는 가운데 진리를 듣고 배우면서 진정한 영의 세례로 성령의 거듭남을 받게 된다. 이 때 성도는 죄의 몸, 육의 몸을 찢어버리게 된다. 자신의 영의 가장 깊은 곳에 죽음의 할례를 받으며,, 그런 다음, 그는 더 이상 자신의 영으로 살지 못하며 아담의 영으로 사는 것도 아니며 오직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게 된다.

   이처럼 죄 사함의 물세례를 받은 이후에,, 말씀의 깊이에 들어가 영의 말씀에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는 때가 되면 성도는 자신의 영을 찢고 그리스도의 영을 얻는 성령의 거듭남을 받는다. 이것이 참 거듭남이요, 영으로 나는 것이고 하나님께로 나는 것이다. 이렇게 난 자들은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살아 역사하기 시작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는 말씀이 증거하듯이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므로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다.

   옛 유대인들은 할례를 두 번 받아야 했다. 몸의 할례를 받고 더하여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그 일을 알고 마음에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은 거의 없었다... 오늘날 신자들도 두 번 거듭나야 한다. 물세례로써 아담의 불의를 씻는 죄 사함의 거듭남을 받고 또한 자아의 존재를 죽이는 성령의 거듭남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물에 더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 것이다.(요3:5)

   물세례로 거듭난 자는 믿기는 믿으나 죄를 그칠 수 없으며,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신령하고 장성한 분량에 들어가지 못하며, 온전하고 견고한 하늘의 믿음을 가질 수 없다. 그러나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죄를 그치며, 성령의 열매를 맺고, 신령하고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을 이루어, 온전하고 견고한 하늘의 믿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물세례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말고 속히 온전하고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도록 달음질해야 한다. 성령 안에서 참 거듭남을 받을 수 있도록 생명을 걸고 경주해야 한다. 그런 후에야 드디어 온전한 순종을 할 수 있게 되고 참 안식에 들어갈 믿음을 갖게 된다. 그러한 믿음에 이르지 못하면 언제나 죄와 회개 사이를 반복하는 일에 온 생애를 보내고 끝내 하늘 문 앞에서 온전한 순종이 없는 불순종의 신자로 드러나 거부 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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