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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년의 성막론

           서론 | 1장 | 2장 | 3장 | 4장 | 5장 | 6장 | 7장 |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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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 마지막 때 열리는 성막의 진리

- 성막은 곧 예수다

   성경에 나타난 성막은 곧 예수를 의미한다. 성막은 예수이며 그러므로 또한 성막은 말씀이기도 하다. 요한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요1:14)고 증거한 것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성막으로 임하셨음을 설명한 것이다. 여기 ‘거하셨다’라고 기록된 ‘스케노오’는 ‘장막을 치다’, ‘야영하다’는 의미의 헬라어 동사다. 요한이 이 동사를 사용한 것은 땅에 임하신 예수께서 바로 구약의 성막처럼 우리에게 임하신 하나님이심을 체험하고 깨달았기 때문이다.


- 성막은 구원의 나침반이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구원의 과정과 단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형은 두말할 것도 없이 성막이다. 구약에서 성막은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며 하나님을 대면하는 곳이었다. 이스라엘에게 성막은 하나님을 만나고 안식과 구원을 얻는 나침반과 약도 역할을 하는 모형으로 서 있었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성막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면 그로 인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늘 구원의 좁은 길이 크게 볼 수 있을 것이다.


- 성막에는 모든 복음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다


   성막이 우리에게 증거하는 메시지는 크고도 깊다. 성막에는 창조의 비밀이 담겨 있고 구원의 진리들이 들어 있으며 또한 구원의 가장 깊은 단계인 자아의 죽음에 대한 진리까지 담겨 있다. 나아가 성막은 종말의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에 대한 그림까지 담고 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성막이 보여주는 내용들을 제대로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복음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이해와 깨달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 성막의 비밀들이 열려지는 때


   그러나 성막이 덮고 있는 진리들은 아직 열려지지 않은 상태다. 성막의 진리는 정해진 때가 되어야 열릴 수 있다. 그 내용들은 종말의 때, 마지막 때, 영원한 복음이 전파되는 그 때가 되어야 비로소 열리게 된다. 하지만 이제는 정해진 그 때가 임하였으므로 이 시대부터 성막의 진리가 열리는 것이다. 그 내용들이 드러나면 그 진리들이 너무도 논리적이고 체계적이기에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하여 원하는 자는 누구나 이전에는 쉽게 들어갈 수 없었던 거룩하고 신령한 영의 믿음 안으로 깊이 들어가는 일이 가능해진다.


- 성막에 대한 필자의 경험


   필자는 성경 연구에 몰두한 지 15년 만인 2004년 10월 30일에 참된 영적 거듭남을 체험하였다. 그 때 필자는 롬7장 말씀을 통해 ‘자아의 죽음’을 깨닫고 경험하였다. 자아의 죽음 즉 자아사(自我死)를 경험하고 보니 영과 육에 대한 분별이 생기면서 영적으로 성경을 해독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그리하여 육의 성도가 영의 성도로 거듭나는 거듭남의 비밀 과정에 대해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2008년부터 1년여를 씨름한 끝에 자아의 죽음에 대한 비밀 구조을 기록한 책, “교회 최대의 영적 비밀”을 탈고하였다.

   그런데 탈고를 끝낸 후 무언가 분명하지 못한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자아사’에 대한 객관적 증명에 대한 것이었다. 필자는 자아의 죽음에 대해 분명한 논리와 체험을 갖고 있기에 스스로 영적 거듭남에 대해 강력한 확신과 확증을 할 수 있었다. 또한 필자와 같은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자아의 죽음이라는 은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었다 .

   그러나 문제는 자아의 죽음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문제였다. 그런 사람들은 자아의 죽음으로 말미암은 거듭남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이며 그런 은혜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자의 책이 자아의 죽음에 대한 객관적 확증을 줄 수 있을 것인가? 글쎄,, 확증을 줄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확증을 하면 다행이겠지만 확증이 안된다고 일부러 부정해 버린다면 그럼 어쩔 것인가?

   필자는 이러한 객관적 확증 문제로 몇 달을 고민하였다. 이 거듭남의 진리는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진리를 객관적으로 확증할 수 있는 강력한 증거가 필요했다. 혹시 일부러 이 진리를 부인하려는 사람들에게조차 논리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 강력한 논증이 필요했다. 그래서 필자는 책의 출판을 미루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주님, 이 책이 진리를 담고 있기는 하지만 누구도 이 진리를 부인하지 못할 정도의 명명백백한 증거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진리를 객관적으로 확증할 수 있는 증거가 어디 없겠는지요... 한 참의 기도 후에 필자는 성막을 보아야 한다는 응답을 받았다. 그래서 성막의 말씀들을 천천히 살펴 보는 중에 필자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필자가 그토록 논증하고자 애썼던 거듭남의 핵심 과정에 대한 증거들이 성막 안에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그 내용들을 보게 되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그런 증거들이 성막의 진리 안에서 찬란한 빛을 감추고 있었던 것이다.

   본 성막론은 종말의 시대가 이르러야 나타날 수 있는 성막의 진리를 증거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성막의 내용들이 워낙 방대하기에 그 내용을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성막론에 대한 영적인 윤곽을 알 수 있도록 만큼은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성막론을 통해 이 시대 가운데 나타나는 영원한 복음의 내용들이 빛으로 드러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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