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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 . 2. 1260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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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156회 댓글: 0건 작성일: 작성일2017-08-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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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60일의 비밀

  다니엘이 마지막 날을 말할 때 처음부터 1335일을 증거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면 모든 일이 끝난다고 하였다.(단12:7) 이어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내야(단12:11) 최종적으로 1335일에 이를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1335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다루려면 맨 처음에 기록한 세 때 반의 기간을 먼저 살펴야 하며, 그 다음에 1290일의 날짜도 함께 다루어야 한다.

  그러면 먼저 세 때 반의 기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다니엘이 말하는 세 때 반은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는 기간이며 교회가 황폐화되는 환란의 기간이다. 그 때 666의 짐승이 나타나 성도들을 괴롭게 하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단7:25)는 말씀처럼 세 때 반을 지낸다. 그렇지만 교회가 완전히 멸절을 당하는 것은 아니며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계12:14) 라는 말씀처럼 한편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피할 곳을 찾아 양육을 받는다.

  성도의 권세가 모두 파괴되는 세 때 반의 기간은 계시록에서 42개월과 1260일로도 증거되어 있다.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계13:5),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는 말씀과 같다.

  따라서 다니엘이 말한 세 때 반은 짐승이 권세를 갖는 42개월과 같고 두 증인이 예언하는 1260일과 같은 환난의 기간이다. 이 환난기 동안 성도들의 모든 권세가 깨어지고 교회는 황폐화되나, 다른 한편으로 교회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정한 때까지 보호와 양육을 받는다.

  * 세 때 반은 42개월, 1260일과 동일한 영적 기간이다.

     
1) 42개월의 의미
 
  세 때 반, 42개월, 1260일의 수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세 기간 모두에 육적이고 부정적인 의미의 수가 사용된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세 기간 모두에 부정적인 수들을 사용함으로써 이 기간에 발생하는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증거한다. 아울러 짐승의 정체와 교회의 황폐함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한다. 그러면 셋 중에 비교적 해석이 용이한 42개월의 의미부터 살펴 보자.
 
  짐승이 권세를 받으며 성도의 권세가 모두 깨어지는 기간은 42개월이다. 여기서 짐승은 진짜 짐승이 아니며 혹은 세상의 포악한 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이 짐승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는 42의 수 안에 해답이 있다. 성경의 42의 의미는 이미 살펴본 대로 예수의 피 4로 죄 사함을 받아 겨우 2의 육의 수준으로 회복된 ‘육의 성도’를 말한다.

  그렇다면 42의 권세를 가진 짐승이란 육의 성도들 위에 군림하고 지배하는 육의 교회와 목자들을 일컫는다. 육의 목자들은 언제나 42의 성도들을 먹이고 가르치나 그 열매는 다만 42의 육적 열매들 뿐이다. 육의 목자들이나 성도들은 모두 42의 존재들이니 그들로부터 1의 영의 열매가 나올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교회를 일컬어 성경은 성도의 권세가 없는 황폐한 교회라고 하는 것이다.

  42의 목자들은 짐승의 4, 아니면 사람의 2의 수준에 불과한 목자들이다. 그래서 요한은 그들에 대해 말할 때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13:18) 하였다. 요한은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면 그것이 사람의 수와 같은 수인데 그 정체는 666이라고 말한다.

  666의 목자들이 가진 최고의 권세는 42개월 즉 42다. 예수의 피 4로 육의 성도 2를 만들고 그 6의 성도들을 끌어 모아 666의 조직과 체계와 교회를 만들고 그 위에 군림하는 것이 짐승들의 정체다. 그러나 육의 성도들은 그들의 정체를 알지 못하기에 42의 권세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육의 성도들이 42의 권세와 그 기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서 속히 7의 진리가 증거되고 전파되는 재림의 때가 임해야 한다.
 
  * 42개월은 4의 짐승과 2의 인간 수준의 교회와 목자가 다스리는 기간을 말한다. 이 기간은 7의 진리가 전파될 때 비로소 종료된다.


2) 1260일의 의미

  42달의 기간과 1260일은 동일한 기간이며 두 숫자에는 모두 부정적의 의미의 수가 사용된다. 1260의 수는 병렬로 합하면 1 + 2 + 6 + 0 = 9의 수가 된다. 9는 10이 되지 못하니 곧 1의 영에 수에 일치하지 못하는 미완의 수다. 이 점에서 42의 수 역시 1이 부족하여 7에 이르지 못하는 수이기에 42와 1260은 모두 불완전한 육의 수임을 알 수 있다.

  다니엘은 성전과 이스라엘의 황폐함이 세 때 반 즉 1260일이 차면 모두 끝난다고 하였다.(단12:7) 그리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그 황폐함이 시작된 날로부터 1290일이 지나고 다시 1335일에 이를 때 복이 있다고 하였다. 말하자면 다니엘은 1260을 부정적인 의미의 육의 수로, 1290과 1335를 긍정적인 의미의 영의 수로 사용한다. 

  여기서 세 수들을 각각 병렬로 합해 보면 1260 = 9, 1290 = 12, 1335 = 12로 계산이 나온다. 이를 보면 1260일은 영이 아닌 육의 수 9를 보여주며, 1290과 1335는 하나님의 아들의 수 12를 보여주는 영의 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다니엘이 말하는 42나 1260은 육의 목자, 육의 성도, 육의 불완전을 지칭하는 수다. 이런 육의 성도들이 가진 지혜나 능력은 아무리 합하여도 6이나 9정도 밖에 되지 못하니 언제나 육의 목자들과 그들의 권세 아래 놓일 수밖에 없다.

  666의 목자들은 6의 수를 셋이나 갖고 있는데 이는 42를 합한 6의 권세를 조직적으로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666은 병렬로 합하면 6 + 6 + 6 = 18이 되고 다시 18을 병렬로 합하면 9가 된다. 이는 10의 영에는 이르지는 못하였으나 육의 상태로는 최고의 수준인 9의 충만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6의 수를 666의 삼위일체로 무장하고 육의 최고 수준인 9의 수준을 가진 목자들을 누가 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아들 12와 영의 성도 외에 땅과 바다에 속한 자들은 모두 666의 밥이 될 뿐이다.
 
  * 1260일은 병렬의 합이 9이니 10 즉 1에 미치지 못하는 육의 수요, 육의 권세가 충만한 기간을 말한다.


3) 세 때 반의 의미

  다니엘이 말한 세 때 반은 수로 풀면 두 가지로 풀 수 있다. 첫째는 말 그대로 세 때 반이니 숫자로 보면 3.5다. 둘째로 다니엘은 한 때 두 때 반 때로 설명하였는데 여기서 ‘때’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다. 성경의 수는 그 뒤에 ‘때’가 붙든지 아니면 몇 규빗이나 몇 달(月)처럼 규빗이나 달이 붙든지 또는 0이 아무리 붙어도 수 뒤에 붙는 단위들은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이니 참고로만 보면 된다.

  따라서 한 때 두 때 반 때는 숫자로 보면 1과 2와 0.5로 볼 수 있다. 이 세 수는 병렬로 놓으면 12.5가 되고, 다시 병렬의 수를 합하면 3.5가 되니 결국 세 때 반은 3.5와 같으며 동시에 12.5와도 같은 수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다니엘은 왜 굳이 0.5라는 수를 써서 3.5를 만드는 것일까. 그것은 물론 3.5의 기간이 42달과 1260일의 기간으로도 계산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다니엘의 또 다른 의도가 숨겨 있다. 그 숨은 의도는 반 때에 해당하는 0.5라는 수에 있다.

  0.5는 단순하게 보면 한 때 즉 1의 수를 반으로 쪼갠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 단순한 수를 영적인 의미로 보면 매우 위험한 수가 될 수 있다. 성경에서 1은 하나님을 의미하며 진리의 말씀을 의미하기에 결코 나누어지거나 분리될 수 없는 거룩한 수다. 이런 1의 수를 반으로 쪼개어 사용하는 것은 진리를 분열시켜 반쪽짜리로 만들며 구원의 진리를 파괴하는 위험한 의미가 될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다니엘서에서 0.5는 3 뒤에 붙어서 3.5를 만들며 12에 붙어 12.5를 만드는 수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3이나 12의 진리에 이 반쪽짜리 진리가 혹처럼 붙은 모양이 되어 결국 3이나 12의 진리를 불순물이 섞인 혼합된 진리로 만들어 버린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풀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오늘날 육의 교회들이 전하는 복음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숫자다. 오늘날 땅의 교회들은 피의 복음이 복음의 전부요 거듭남의 전부라고 가르친다. 누구든지 예수 피만 믿으면 거듭난 자가 되고 구원을 받는다고 하며 이를 구원의 핵심과 전부라고 전한다.

  과연 저들이 전하는 복음이 3의 완전한 구원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만드는 12의 복음인가? 그렇지 않다. 3의 구원이나 12의 진리는 두 거듭남을 가르치며 1의 불의 말씀으로 거듭날 것을 가르친다. 그러나 저들은 1의 불의 말씀이 없으므로 기껏해야 육의 성도밖에 되지 못하는 반쪽짜리 거듭남을 전하고 가르칠 뿐이다. 그런 가운데 육의 성도들은 자신들의 육의 믿음으로 거룩한 성화를 이루겠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하나 그 모두가 육의 열매를 맺는 육의 일이 될 뿐이다.

  따라서 땅의 교회들이 전하는 거듭남과 구원은 모두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저들은 반쪽짜리 0.5의 구원을 3과 12의 거룩한 진리에 덮어 씌워 3.5가 구원이며 12.5가 하나님의 성도라며 끝까지 우긴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만들고 짐승과 사람의 구원으로 변질시킨 거짓선지자들의 미혹일 뿐이다. 

  이제 짐승이 권세를 갖는 기간인 42달, 1260일, 3.5의 실체가 드러났다. 세 수는 모두 주님이 주신 ‘영원한 복음’이 아닌 사람이 만든 ‘육의 복음’을 지칭하는 수다. 자신들은 복음이라 외치지만 모두 1의 말씀이 없거나, 1의 말씀을 분열시키는 불완전한 복음을 의미한다. 기껏해야 42, 6, 9, 0.5 등 육의 수나 분열의 수로 진리를 삼고 있으니 때가 되어 주께서 강림하시면 나무나 풀처럼 모두 불에 타서 없어질 뿐이다.

  * 6의 목자들은 완전한 진리 3에 0.5의 누룩을 섞여 3.5의 구원으로 땅의 성도들을 속이고 미혹하니 이것이 짐승이 다스리는 기간 세 때 반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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