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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숫자 3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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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131회 댓글: 0건 작성일: 작성일2017-08-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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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숫자 3의 의미

1) 3은 삼위 하나님의 수

  숫자 3은 기본적으로 삼위 하나님을 가리킨다. 삼위 하나님은 창조와 구원 역사에 있어서 언제나 삼위일체로 함께 하며 함께 일하신다. 태초의 창조에서 하나님은 세 하나님으로 창조하셨으며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서로 숙의하며 창조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1:26) 라고 하신대로 삼위 하나님과 같은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기로 하셨다.
 
  삼위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 역사에 있어서도 언제나 함께 일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하려면 가장 먼저 죄에 빠진 인간을 태초의 아담과 같은 정결한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 회복의 구원을 위해 성자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피를 흘리셨다.

  인간이 성자의 피로 말미암아 태초의 무죄한 상태로 회복되었다 해도 인간은 아직 신령한 자가 아니며 다만 2의 육의 성도일 뿐이다. 육의 성도는 다시금 성령과 진리로 훈련을 받아 1의 신령한 자로 거듭나야 한다. 이렇게 육의 성도에서 영의 성도로 구원받기 위해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와 양육이 필요하다.

  인간이 성자의 피로 죄(罪)에서 구원받고, 성령의 진리로 육(肉)에서 구원을 받으면 드디어 인간은 성부 하나님과 연합하고 일치하는 1의 하늘의 존재가 된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에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계12:12) 하고 증거하였다. 이 말씀에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하나된 1의 신령한 성도들을 의미한다. 반면에 땅과 바다에 속한 자들이 있는데 땅에 속한 자들은 2의 육의 성도들이요 바다에 속한 자들은 세상의 죄인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이 성자의 피로 구원받고 성령의 은혜를 받을지라도 아직 하늘에 속한 1의 존재가 되지 못하면 마귀에게 화를 당할 수밖에 없다. 인간은 죄 뿐만아니라 육에서 벗어나는 구원을 받고 또한 영으로 온전케 되어 성부 하나님과 연합하는 세 구원을 받아야 마귀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구원은 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삼위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세 단계로 역사하시며 세 구원의 단계들을 각각 담당하여 하나의 완전한 구원이 되도록 일하신다.


2) 세 구원의 수 3

  구원의 단계가 셋이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성경의 진리다. 구원이 3단계인 것은 앞서 밝힌대로 인간이 크게 셋으로 구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도 세 부류의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메시아의 3사역을 행하셨다. 먼저 예수께서는 땅의 죄인을 위해 피를 흘리는 제사장의 사역을 행하셨다. 그러나 제사장의 피의 사역만으로 메시아의 구원 사역이 다 이루어지지는 못한다. 

  우리는 보통 예수의 피로 거듭난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거듭남의 본질은 떡 곧 말씀의 거듭남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말씀의 거듭남이야말로 성령과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니 이것이 참 거듭남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예수께서는 땅의 제자들을 말씀으로 가르치고 깨우치는 선지자의 사역을 행하셔야 했다.

  예수께서는 땅의 인간이 죄(罪), 육(肉)의 상태에서 벗어나 1의 영(靈)에 속한 자가 되기를 원하셨다. 1의 영의 존재는 바로 하늘의 존재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누리는 왕(王)과 같은 존재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왕같은 성도를 얻기 위해 땅에서 가르치셨고 피 흘려 죽으시며 다시 왕으로 부활하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다른 것이 아닌 구원의 3단계를 위해 땅에 오셨고 세 구원을 성취하기 위하여 세 기름부음을 받으신 분이다. 예수님의 제사장, 선지자, 왕의 세 기름부음의 사역은 정확하게 3단계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사역이다.


3) 성막의 3단계 구원

  성경에서 구원의 3단계에 대해 가장 잘 보여주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성막이다. 성막은 예수를 보여주고 그 구원을 보여주는 모형이기에 성막 역시 구원의 3단계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성막에는 세 장소가 있는데 뜰, 성소, 지성소가 그것이다. 이 세 장소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구원의 과정이 3단계로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장소일 뿐이다.

  먼저 뜰은 죄를 속하는 번제단이 있는 곳으로 예수의 피 흘림과 그 제사장 사역을 상징한다. 다음으로 성소에는 떡상과 등대가 있는데 이는 성령과 진리로써 인도하고 가르치는 선지자 사역을 상징한다. 끝으로 지성소는 법궤가 있는 곳으로 하늘과 영에 속한 자, 온전케 된 자만이 들어가는 왕의 사역을 상징하고 있다. 이처럼 성막은 하나님의 구원이 3단계로 되어 있으며 구원의 수가 3인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4) 구원의 세 땅

  성경에는 성막과 동일하게 구원의 3과정을 보여주는 쌍둥이가 있는데 그것은 출애굽의 세 땅이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건에는 세 가지 땅 곧 애굽, 광야, 가나안이 등장한다. 이 역시 다른 것이 아니라 성막과 똑같이 구원의 3단계를 보여주는 세 땅이다.

  첫째 땅 애굽은 죄(罪)의 땅인데, 양을 잡아 피를 흘리는 성막의 뜰과 같은 장소다. 성막의 뜰에서 양의 피를 흘려 성소에 들어가는 것처럼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양의 피를 흘리고 광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둘째 땅 광야는 육(肉)의 땅으로써 육의 성도들을 인도하고 훈련하는 성소와 같은 역할을 하는 땅이다. 육의 성도들은 육의 땅 광야에서 성령의 연단 가운데 훈련을 받아 영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준비를 마쳐야 한다.

  셋째 땅 가나안은 영(靈)의 땅으로써 지성소와 같은 거룩한 곳이며 왕 같은 승리자가 거하는 승리의 땅이다. 이곳은 하늘에 속한 영의 성도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하늘의 영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는 완전한 구원의 땅이다.


5) 멜기세덱의 세 구원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요 하나님의 대제사장이다. 성경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더라”(창14:18) 하며 그를 소개한다. 그런데 이 멜기세덱의 모습을 보면 그가 예수의 모습을 예표하며 또한 예수의 세 구원을 표상하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살렘의 왕으로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는데 이것은 하늘의 왕이신 예수께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임하는 것을 보여준다. 말하자면 예수께서 포도주의 제사장 사역, 떡의 선지자 사역, 그리고 왕의 사역으로 우리 가운데 오심을 미리 보여준다. 멜기세덱은 예수의 구원이 3의 단계임을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왕, 선지자, 제사장이었다. 

 
6) 구원의 세 떡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의 3단계는 세 진리를 받는 과정이며 세 떡을 먹는 과정과도 같다. 우리가 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사장의 진리, 선지자의 진리, 왕의 진리를 받고 그것을 떡처럼 먹어야 한다.

  예수께서는 땅의 죄인들이 먹어야 하는 진리의 세 떡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께서 주시는 떡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칠병삼어, 오병이어, 일병일어의 세 떡이다.

  주님은 갈릴리 호수 동편 이방인 땅에서 칠병(七餠)삼어로 사천명을 먹이는 이적을 행하셨다.(막8:6) 칠병삼어는 그 대상이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며 이방 죄인을 먹이기 위한 이적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땅의 죄인들에게 주시는 구원의 첫째 떡과 같다.

  주님은 유대의 벳세다 광야에서 다시 오병(五餠)이어로 유대인들 오천명을 먹이는 이적을 베푸셨다.(눅9:16) 오병이어는 그 대상이 이방인이 아닌 유대인이며 육적 이스라엘을 먹이기 위한 이적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육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구원의 둘째 단계를 위한 떡이다. 

  세 번째로 주님은 부활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 숯불에 구운 떡을 주셨다. 주님은 부활 후 디베랴 호수에서 제자들을 만나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요21:13)는 말씀처럼 일병(一餠)일어를 나누어 주셨다. 이 구절에서 헬라어 원어를 보면 떡과 생선은 모두 단수로 기록되어 있으니 하나의 떡과 하나의 생선으로 나누어 주신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주님은 주를 따르는 자들에게 세 떡을 주시며 이방인 - 유대인 - 제자의 순으로 각각 떡을 나누어 주셨다. 이것은 이방 죄인 - 육의 성도 - 부활을 경험한 참 제자의 순으로 떡을 주신 것과 같으며 세 구원의 순서대로 떡을 주신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우리가 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님이 주시는 세 떡을 먹으며 구원의 세 과정을 걸어야 한다. 이를 증거하기 위해 주님께서는 세 번째 떡을 주실 때 “이것은 예수께서 부활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요21:14)는 말씀처럼 세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며 떡을 허락하셨다.

  * 3의 의미 - 삼위 하나님의 수, 구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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