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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 . 3. 하늘 가족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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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149회 댓글: 0건 작성일: 작성일2017-08-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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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늘 가족의 수

1) 8식구의 구원

  노아의 식구는 그의 부인과 세 아들과 며느리들을 합하여 모두 여덟명이다. 이 8인의 수는 구원의 셋째 단계의 구원에 들어간 영의 성도들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상징한다. 성경에서 8은 7 다음의 수로 의미적으로는 부활의 수요, 주일의 수다. 예수께서는 토요일 안식일 밤을 무덤에서 지내시고 주일 곧 8일 새벽에 부활하셨다. 따라서 8의 수는 구원의 모든 단계를 마치고 부활의 승리와 열매를 얻은 단계라 할 수 있다.

  광야에서 14의 거듭남을 받아 가나안의 셋째 구원에 들어간 자들은 정결한 짐승의 상태에서 거룩한 영의 성도로 변화된 자들이다. 이들은 드디어 3단계의 구원에 들어가 7의 주님과 영으로 하나된 자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3단계의 구원에 들어갔다 해도 들어가자마자 그 자리에서 당장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3단계의 구원에 들어간 것은 영적 가나안 땅에 들어선 것과 같은데 가나안 땅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 곳에서도 영적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 하지만 가나안의 전쟁은 그리 걱정할 것이 없다. 이미 불의 말씀 1의 거듭남을 경험한 성도들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는 불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7의 구원에 들어간 자들은 더욱 주님과 연합하는 가운데 주님처럼 모든 것을 이기는 부활과 승리의 8일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성경에서 8의 구원에 대해 가장 잘 증거하는 절기는 바로 초막절이다. 초막절은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레23:34) 한 것처럼 첫 날을 안식일로 지키며 7일 동안 초막에서 지낸다. 그리고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레23:36) 한 것처럼 8일도 안식일로 거룩히 지킨다.

 이와 같이 초막절을 8일동안 지키며 첫 날과 마지막 날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은 우리에게 8일의 안식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안식에는 7일의 안식이 있고 8일이 안식이 있다. 7일의 안식은 태초의 흙의 창조를 마치고 쉬었던 육의 안식이며, 8일의 안식은 예수의 말씀으로 새 창조를 마치고 쉬는 영의 안식이다.

  그러므로 노아의 방주와 여덟 식구가 최종적으로 증거하는 구원은 8의 구원이다. 이 8의 구원을 위해 방주에는 부정한 짐승, 정결한 짐승, 거룩한 성도가 함께 있는 것이요, 방주 안에 영의 안식의 수 8명이 들어가 구원을 받은 것이다. 따라서 14의 거듭남을 받고 7의 구원에 들어간 영의 성도라 할지라도 7을 완성하는 단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7의 완전함을 이루어야만 영의 안식 8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 구원의 3단계는 가나안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의 열매를 얻는 단계이며 이 단계를 지날 때 성도는 드디어 8일의 안식에 참여할 수 있다.


2) 하늘 가족의 수 8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벧전3:20)

  베드로는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자가 겨우 여덟 뿐이라고 한다. 베드로가 방주의 구원의 수를 8명으로 밝힌 것은 방주에서 모든 구원의 과정을 완성할 때 8일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성도가 방주의 모든 과정을 완성하는 것은 1335의 과정을 완성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방주의 1335의 과정은 혼인 5로 모든 과정을 마치도록 되어 있다. 이를 좀 더 잘 보여주는 것이 재림의 과정 13,75인데 이 수 역시 예수께서 창조와 초림 후에 재림 7로 임하신 후 혼인 5를 이루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방주나 재림의 과정에서 주님은 왜 마지막 단계를 혼인으로 장식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혼인의 의미 때문에 그렇다. 혼인이란 서로 다른 환경과 경험 속에 살던 두 사람을 하나의 가족으로 묶는 역할을 한다. 이는 주님과 성도와의 관계에서도 동일하다. 하늘의 예수와 땅의 성도는 전혀 다른 상황과 수준 가운데 있으나 하늘의 영적 혼인을 통하여 땅의 죄인이 하늘의 가족이 되는 큰 영광을 얻게 만든다.

  그러므로 주님의 재림은 단순히 구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땅의 성도와 혼인을 치르고 가족을 이루기 위한 재림이다. 이 때문에 방주 안에는 모두 쌍을 이루거나 혼인의 관계에 있는 존재들만 타고 있다. 특히 노아의 가족들은 모두 짝을 이루고 혼인의 관계를 갖는 8명의 가족이다.   

  이제 베드로가 방주에서 구원받은 자가 겨우 여덟이라고 말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여덟 명의 의미는 방주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주님과 영적 혼인을 하여 하늘의 가족이 된 성도들을 상징한다. 따라서 8의 수는 부활과 안식의 수임과 동시에 하늘 가족의 수가 된다

  * 혼인의 5를 이룬 성도는 하늘의 가족 8이 될 수 있다.


3) 하나님의 아들의 수 12

  다니엘은 1260의 미혹에서 빠져나와 75일을 지난 1335의 복에 대해 말한 바 있다. 물론 다니엘이 75일을 더하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으나 수를 계산하면 75일이 지나야 1335에 이르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서 75일을 더하는 것은 다른 뜻이 아니다. 1260일에 있는 자들은 어서 속히 재림의 7의 주님을 맞이하여 신부 5가 되어 75의 혼인을 이루어야 함을 증거한다.

  또한 75의 병렬의 합은 12가 되는데 여기에도 숨은 의미가 있다. 땅의 성도가 5의 혼인을 이루면 13,75가 완성되며 하늘 가족 8이 되는 것은 앞서 밝힌 바 있다. 그러면 예수와 땅의 성도가 75의 혼인을 이루고 하늘 가족이 되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그 해답은 75의 합인 12에 담겨 있다. 예수와 혼인을 이루고 가족이 된 성도들은 드디어 하나님의 아들 12가 되기에 이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인간과 온전히 연합하기를 원하셨고 한 가족, 한 영이 되기를 바라셨는데 그것은 결국 예수의 혼인을 통해 이루어진다. 예수께서는 땅의 인간과 혼인을 이루심으로 하나님과 인간이 한 가족이 되게 하시며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12가 되도록 하신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12가 될 때 12는 그 마지막 의미를 드러낸다. 12의 수에서 1은 하나님이요 2는 인간의 수니 12는 하나님과 인간이 한 영이 되고 한 가족이 된 것을 보여준다. 또한 1은 말씀이요 2은 인간의 수니 12는 말씀이신 주님과 인간이 온전히 연합한 혼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12의 수는 완성 중의 완성이 되는 큰 영광의 수가 된다.

  * 땅의 성도는 주님의 신부가 되고 가족이 될 때 또한 하나님의 아들 1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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