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사역의 중심지_크리셀

      
     
1335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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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137회 댓글: 0건 작성일: 작성일2017-08-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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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1. 1335와 12의 선포

  지금 돌이켜 보니 2016년 8월에 성령께서 주신 ‘120’의 수는 재림 역사를 위한 중대한 명령이었다. 처음에 그것을 받았을 때는 120의 수에 관심을 갖도록 힌트를 주신 줄로 알았다. 물론 힌트를 주셨다는 것도 틀린 해석은 해석은 아니지만 본서의 원고를 마친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것은 힌트보다는 명령이었다.

  필자는 성령께서 12의 수를 해석하고 12의 진리를 이 땅 가운데 선포하라고 120의 수를 주셨다고 믿는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 가운데 12의 비밀과 봉인을 방주의 수 1335로 풀어 선포하게 되었다. 방주의 수 1335는 재림의 수 13,75와 같은 수이며 다니엘이 말한 것처럼 구원의 모든 과정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복에 이른 성도의 수다.

  성령께서 120을 주신 뜻은 12가 하나님의 아들의 수임을 풀어 선포하게 하심이다. 12는 하나님의 아들의 수요 또한 구원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수다. 누구든지 자신의 내면에 1335를 새기고 12의 진리를 이룬 자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그렇지 않고 1335를 버리는 자들은 아들의 진리 12를 버리는 것이니 정해진 멸망을 피하기 어렵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혼인 5를 치르고 가족 8을 삼으며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12가 되게 하시려고 본서를 통해 12의 수를 선포하셨다. 이와 같은 선포는 창세 전부터 세운 영광의 계획이며 사단 루시퍼가 시기하여 분노하기까지 한 하늘 아버지의 거룩한 뜻이다.         

  따라서 땅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어서 속히 재림의 진리 13,75를 받아 하늘의 신랑이신 예수와 혼인 5를 치르는 거룩한 신부 5로 단장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땅의 성도들은 반쪽짜리 0.5의 복음과 구원에 미혹되어 거짓 선지자들의 권세에 크게 사로잡혀 있다. 땅에 헐벗고 굶주리며 가련한 성도들은 0.5의 짐승의 누룩이 섞인 떡을 먹으면서 평안하다 기쁘다 하며 황폐함을 당하고 있다.


2. 세 의의 과정

  땅과 바다에 속한 황폐한 자들이 하늘의 구원을 받으려면 세 의의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세 의의 과정은 아브라함이 세 후사와 세 믿음을 통해 세 구원을 이룬 것과 동일한 과정이다. 아브라함은 그가 종의 믿음에 있을 때 종이었던 엘리에셀을 후사로 믿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엘리에셀을 부정하고 주의 말씀을 믿었을 때 그는 칭의(稱義)를 받았다.

  다음으로 아브라함이 육의 믿음에 있을 때는 육의 아들 이스마엘을 후사로 믿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이스마엘을 버리고 이삭을 주시리라는 말씀을 믿었을 때 그는 인의(印義)를 받았다.

  이에 대해 바울은 말하기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롬4:19~21)고 하였다. 또한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롬4:22) 하고 증거하였다.

  바울에 의하면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부정하고 이삭을 주시리라는 말씀을 믿었을 때 그는 다시금 의로 여기심을 받았다. 그 때 하나님이 할례를 명하셨는데 바울은 그 할례에 대해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롬4:11) 라고 증거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믿고 할례를 받은 것은 칭의가 아니며 세례의 의미로 받은 것도 아니다. 그것은 바울이 말한대로 무할례시에 칭의를 받았던 것을 인친 것이니 곧 인의(印義)에 해당한다.

  아브라함이 백 세때 받은 이 인의는 그가 칭의를 받은 후 거의 20년 동안 가졌던 육의 믿음과 육의 부정함을 쫒아내고 소멸하는 불의 인침과 같다. 사실 처음에 하나님이 이삭을 주겠다는 말씀을 하실 때 아브라함과 사라는 그 말씀을 믿지 않고 도리어 비웃었다.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 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창17:17),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창18:12) 라는 말씀처럼 두 사람 모두 주의 말씀을 비웃어 버렸다.

  인침의 의 곧 인의는 이와 같은 육의 믿음의 어리석음과 부정함을 제하는 불의 인침이다. 불의 말씀으로 성도의 내면에 있는 육의 수치를 영의 할례와 함께 소멸할 때 성도는 드디어 1의 말씀과 연합하여 둘째 휘장을 열고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는 영의 성도가 된다.

  육의 성도가 영의 성도가 되어 지성소의 보좌 앞으로 나가간다 해서 모든 의의 과정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성도가 인의를 받은 후에는 완의(完義)를 받는 세 번째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완의는 아브라함이 약속으로 받은 이삭마저도 부정하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제물로 바칠 때 받은 완전한 의다.

  야고보는 완의에 대해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1) 하였고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약2:23) 라고 증거하였다. 야고보에 의하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의로 여기심을 받은 것이 드디어 완전히 이루어졌으니 이것이 바로 완의(完義)인 것이다.

  따라서 이제 땅의 육의 믿음을 가진 육의 성도들은 두려워하며 회개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칭의 수준의 초보적인 믿음을 가진 상태에서 자신이 구원을 받을 줄로 착각하고 있는 잠자는 자들은 속히 잠에서 깨어야 한다. 우리가 가는 구원의 여정에서 인의와 완의를 받아야 하고 속히 이루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언제까지 연약함 가운데 잠만 잘 것인가. 

  그러므로 온 땅의 육의 성도들아 일어나 깰지어다. 반쪽짜리 구원과 육의 믿음에서 떨쳐 일어나 완전한 의와 완전한 구원을 향해 일어설지어다. 짐승과 사람이 주는 거짓 구원에서 돌이켜 그들의 거짓 권세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얻기 위해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워 크게 걸을지어다. 이것은 사람의 권면이 아니요 성령과 신부가 전하는 하늘의 명령이요 권면임을 깨달을지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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