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이 완성을 의미 한다는 주장은 자의적 해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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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레니우스 조회: 6,349회 댓글: 4건 작성일: 작성일2017-04-30, 18: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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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2:3)
일곱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는 의미는 그날을 안식일로 구별했다는 의미이다. 왜냐? 창조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여 추론한 것은 진리라고 할 수 없다.
일곱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는 의미는 그날을 안식일로 구별했다는 의미이다. 왜냐? 창조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여 추론한 것은 진리라고 할 수 없다.
댓글목록
문경규님의 댓글
문경규 작성일:
창조의 7일 = 완성의 날 = 거룩의 날
이렇게 보는 것은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해석으로 봐야죠..
이레니우스님의 댓글
이레니우스 작성일:
그런 논리면,
7년 대환란 = 완성된 대환란 = 거룩한 대환란 인가요?
창조의 7일 =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안식하신날 = 안식일 입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
작성일:
7년 대환란
와전한 환란이죠
환란이 극에 달한 더이상의 환란이 없는 그런 의미로 느껴지네요
최악의 환란이란 말이죠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 작성일: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되었다는 뜻이니
이 환란은 그동안의 환란과는 다르긴 한거 아닌가요 ,,?^^
어둠움이 극에 달한 상태이죠
그때가 가장 빛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때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