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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창조론과 성경 해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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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리숙한왕자 조회: 1,136회 댓글: 2건 작성일: 작성일2013-10-15, 14:46

본문

성경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신 것처럼

영인 말씀이 인간의 글이라는 육신을 입은 것과 같다

그러기에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있어서는

세상의 글을 이해하는 것과 다른 논리 들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단어의 뜻이나 개념자체가 국어사전적인 의미와 다른 경우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적인 의미나 글자라는 틀에 갖히게 되면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듣는데 방해를 받게 된다.

성경은 성령하나님의 조명하심을 받지 못하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인간의 놀이게 감이 되기 십상이다.

 

요즘 알게된 이단인데 성경에서 불교를 끄집어내는 이단을 보았다.

성경 구절에서 윤회설과 전생을 끄집어 내다니

대단한 창작력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내용들을 보면

다른 이단들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영적인 부분들을 맞게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

여타 이단들이 다 틀린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닌것처럼

그것도 깊은 수준으로 .

그런데 그들의 결론은 불교나 기독교나 말의 표현만 다르지 똑 같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한가지 주의할 것은 성령하나님의 조명을 받는 답시고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라는 말은 아니다.

성경은 인간의 문학이라는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그러한 성격을 잘 파악하여 이성과 논리로 접근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존에 나와 있는 성경 해석학 책들은 이런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러한 접근을 무시하는 자들이 바로 이단들이다. 이단들은 대부분 이런 부분에서 잘못되어 있다 .

그래서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성경해석학 책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방향으로 새어 나갈 지 모른다.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 되질 않는다.

성경의 말씀들은 마치 암호와 같다.

같은 이야기들을 다른 각도와 방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며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공존하는 것이 성경이다.

이러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편협적으로 해석을 시도하게 되면 모순을 면치 못하게 된다.

칼빈.. 루터.. 터툴리안 .. 어거스틴 내노라 하는 신학자들이지만  이러한 오류를 피하지 못했다.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 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성경의 큰틀 즉 주제-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의 이야기들을 해석 해 가는 기준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또한 여러 가지 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러한 것들 가운데서 보다 본질 적이며 근복적인 것을 추려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창조론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에는 모든 근본과 성경의 방향이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조론이 틀어지게 되면 구원론도 성화론도 ,,성경 전체가 꼬이게 된다.

여기서 자세히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이레니우스의 통시적인 창조론은 가장 분명하게 성경의 틀을 만들어 준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사도들이 가지고 있던 창조론이며 성경이 말하는 창조론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전통 장로 교단에서 성경을 보는 틀을 형성하게되었다.

터툴리안의 완결창조론과 루터의 오직 믿음의 구원과 칼빈의 예정론이 그것이다.

이틀은 절대적이었다

어찌보면 성경보다도 더.. 그리고 그 틀을 벗어나서 이야기 하는 자들은 이단과 다를 바 없다고 보았다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예정론을 믿지 않는 자들도 많이 있다는 것 )

 

그런데 이러한 틀을 가지고 성경을 읽었을 때 이해 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왜냐하면 이런 교리들과 성경의 말씀들이 충돌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건 둘중의 하나는 분명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그 이해 되지 않는 성경말씀들을 어떻게 해결한단 말인가 ?

그 당시 나로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은 결코 잘 못됨이 없는 것이 었기에 그 틀을 바꿀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해 진다. 성경을 바꾸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딤전 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말씀 같은 경우 예정론에 심각하게 문제를 제기 하게 되는 말씀이다.

사실 내 손으로 성경을 읽기 전에는 이런 말씀이 있는 줄도 몰랐다.

 

나는 17세때부터 성경을 내손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다 그리고 성경읽을 것을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람도 없었다.

그 나이에 은혜를 받고보니 스스로 읽고 싶어져 읽게 된 것이다.

나는 성경은 구원 받을 사람과 지옥 갈 사람이 이미 정해져 있는 예정론으로 가득 찬줄 알았다.

이런 사람이 이런 구절을 보는 았을 땐 마치 부시맨이 콜라병을 보았을 때 처럼 충격이다.

 

아니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 ? 어.. 이상하다 이미 다 정해 진거 아닌가 ?

하나님 이상하시네 이미 속으로는 다 정해 놓으시고 겉으로는 딴 소리 하셔 ?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고 ? 뭐야 .. 하나님이 이런 분이 아니신데 ..

누가 택함받은 사람이고누가 버림 받은 사람인지 잘 모르니깐 우선 이렇게 말씀하신 건가보다

이리 생각했다.

 

요한계시록에보면 요한이 교회에 보내는 편지들에서 이런 말씀이 계속 반복이 된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이미 구원 받았는데 뭘 또 이겨야 되 ? 그럼 지면 이렇게 되지 못한다는 건데 ..

그러면 구원받지 못하는 건데 ..뭐가 아직 해야 할 것이 남아있나 ?

우리는 원래 구원 받은 건데 아,, 끝까지 믿음 생활 잘하라고 우리한테 경고하는 거구나 ..

 

히브리서 3:8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마태7;22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어.. 이상하네.. 예수님 믿는자들이 지옥 갈수 있나 한번 예수님 믿는 자들은 구원 확정인데 ..

 이상한 말씀이네 .. 왜 그런지 모르겠다 통과 ~ ..

 

해결점이 없는 말씀들은 침묵.. 모르는체 지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구원 받았으니 뭐 그런 말씀은 알아도 몰라도 상관이 없다 생각하며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었다.

 

이런 것들을 들먹이자면 수도 없이 많다.

 

이것이 20년이 넘게 성경을 보아온 나의 방법이었고 곧 ..내가 살아 온 방법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소경을 사랑하셨다.

은혜를 주시고 빛을 비춰 주시어 비늘을 벗겨주셨다.

내 마음의 누룩을 거두어 주셨다.

 

터툴리안의 완결창조론과 루터의 오직 믿음의 구원과

( 오직믿음의 구원이람 말은 맞는 말이나 기존의 교리에서는 잘 못 해석되어있는 맥락에서 )

칼빈의 예정론이 그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볼 수있는 새로운 셋팅을 해주셨다. 사도의 창조론 ..

새롭게 셋팅된 틀을 가지고 성경을 읽었을 때 이런한 문제들이 우수수수 해결되기 시작했다.

 아.. 이게 이말씀이구나 이래서 이렇게 말씀하셨구나

비로소 누룩이 뭔지를 알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지인 목사님에게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성경을 다시 봐야겠다고

그 목사님은 개혁주의 교단에서 입지가 있는 목사님이셨다.

그 목사님 왈 ~

니가 성경을 다시 본들 루터나 칼빈보다 더 나을 수 있겠느냐

더이상 나올 것이 있겠느냐 는 말이 었다.

 

그 목사님 역시 누룩속에 몸담고 있기에

그 말이 최선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

나 역시 누룩이 겉히어 지지 않았다면 그 말에 동감했을 것이다.

 

난 그뒤로 그 목사님과 이야기 하지 않았다.

 

그 일을 계기로 깨들은 것이 있다.,

아.. 이런 이야기는 아무에게나 하는게 아니구나 ...

 

우리는 성경을 정직하게 보아야 한다. 정 . 직 . 하 .게

말 그대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 성경을 바꾸면 안된다.

 

[사도의 창조론 ]

이 책은 만원의 정가의 책이지만 너무도 귀한 책이다. 일억의 가치와 견줄 수 있을까 ? ^^

댓글목록

문경규님의 댓글

문경규    작성일:

반갑습니다.
우리가 선입견을 버리고 성경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만 보아도
 루터-칼빈의 교리에 많은 모순이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식과 분별의 힘이 약하기 때문에
 그저 교육받은대로 믿고 따르게 마련입니다.

어리숙한왕자님의 댓글

어리숙한왕자    작성일: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해주신
 생각지도 못한 은혜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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