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6의폭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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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조회: 1,078회 댓글: 4건 작성일: 작성일2013-09-15, 23:4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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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책을 다 읽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몇자 적습니다.
한마디로 그 두려운 적그리스도
그존재가 지금 현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생각밖이라 충격적이면서
말씀에 근거하기 때문에 소름이 돋습니다.
뒷통수 맞은 것 처럼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네요.
개신교 요즘 아닌게 아니라 모든일에 염증이 나지요.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이런 것일 줄이야!
초보인 믿음만을 강조하면서 말씀을 행함으로 열매 맺는 참복음은 듣기 어렵죠,
보급에 힘써야 겠네요,
아~개신교, 어이할꼬!!!
책을 다 읽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몇자 적습니다.
한마디로 그 두려운 적그리스도
그존재가 지금 현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생각밖이라 충격적이면서
말씀에 근거하기 때문에 소름이 돋습니다.
뒷통수 맞은 것 처럼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네요.
개신교 요즘 아닌게 아니라 모든일에 염증이 나지요.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이런 것일 줄이야!
초보인 믿음만을 강조하면서 말씀을 행함으로 열매 맺는 참복음은 듣기 어렵죠,
보급에 힘써야 겠네요,
아~개신교, 어이할꼬!!!
댓글목록
문경규님의 댓글
문경규 작성일:
반갑습니다. 책을 제대로 읽으셨군요~
666을 책을 읽고 소감을 주신 첫 번째 분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그런데 혹시 최장로님과 종종 일하시는 전도사님 아니신지요?
김정숙님의 댓글
김정숙 작성일:
아, 제가 제대로 읽은건가요~
최장로님은 모르는 분입니다.
저는 평신도구요.그런데
오늘 한국교회를 개혁하는 싸이트에 책 소개를 대충 했는데
삭제되었네요.앞으로 이런류의 폭풍을 어찌 감당 하실지
주님의 각별한 보호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computer님의 댓글
computer 작성일:
사도의 창조론도 읽어보세요 ~^^
수지 맞으셨네요 ㅎ
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개신교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주신 계시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지 못하는
인생이 문제고 그 길을 왜곡하는 신학이 문제고
참 진리인 말씀 앞으로 나가고자 하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없으니 답답한 일이라
... 말씀과 기도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