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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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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셉 조회: 2,782회 댓글: 1건 작성일: 작성일2011-10-3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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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영적인 말씀을 들음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요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구원을 얻는 믿음을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영적 말씀' 이라는 것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것인가? 에 대해서 약간은 의문이 있습니다. 평범한 기독교 교리의 나열을 들은 사람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면 그것이 영적인 말씀이 될 것이고, 아무리 '영'적인 말씀을 듣는 사람도 성령께서 도와 주시지 않으면 그것은 또 하나의 이론에 불과할 테니까요.... 그러니까 이미 그러한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아직 육신에 매여 사는 자들에게 (물론 논리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영'적인 논리에 대해서 듣는 것이 과연 그것이 실제로 영적인가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 을 어릴 때부터 들어 왔지만 그것이 그냥 이론으로 그치면 계속 이론 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계시하셔서 깨닫게 하신다면 저것은 정말 구원의 말씀이 될 수도 있겠죠... (사실은 성경의 모든 구절은 다 '영'적인 것 이지 않습니까?) 저는 그 '말씀'이 결국은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흔히 레마라고 하잖아요... 저는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신다는 것이 어떻한 의미인지는 정확하게 체험한바가 없어 막연이 이러한 식으로 생각을 합니다. 요약을 하자면 아무리 영적인 목자에게 말씀을 듣는다 해도 들을 귀가 없다면 들을 수가 없다. 말 자체가 '영'적인 것은 아닌 것 같다. 논리보다 더욱 핵심적인 것이 있을 것이다.(논리를 무시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대부분 알아듣지 못했으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정말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 그 수단은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부르짖고 구해야 하는지, 성경을 상고하든지, 아니면.... 삶을 살아가면서 모세나 야곱처럼 깨져가면서(흔히 말해서 자아가 죽는??) 알아가게 되는 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든지.... 사실 공식화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재질문을 드려 봅니다.

댓글목록

문경규님의 댓글

문경규    작성일: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렇지만 본래 영의 목자가 전하는 말씀은 각 사람의 수준에 맞게 들어갑니다.
젖을 먹는 자에게는 그 수준에 맞게,
고기를 먹는 자에게도 그 분량에 맞게 적절하게 전해집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배움의 의지를 갖고
 귀를 기울이는 자는 각자의 분량대로 성장을 힘입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신령하고 온전한 데까지 나아갑니다.

무리도 없고 혼란도 없으며 모든 것은 점점 깨끗하게 이해됩니다.
영의 목자는 성령과 함께 함으로 이러한 말씀의 사역을 하나,,,

아직 이 땅에 그러한 사명자가 많이 나타나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애를 쓰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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