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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믿어도 의에 이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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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3,160회 댓글: 1건 작성일: 작성일2011-08-11, 10:47

본문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는 말은
 교인이라면 누구나 귀에 따갑도록 듣는 복음의 근본진리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는 진리는
 사람이 쉽게 깨닫기 어려운 대단히 신령한 진리에 해당한다.

이 진리는 바울이 롬10:10절에서 언급한 것이지만
 그것은 이미 모세가 신명기 30장에서 말한 내용을 빌려온 것이다.

모세는 신30:6절에서 말하기를
 네 하나님께서 네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할 것이라 하였고,

또한 신30:14절에서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사랑과 순종을) 행할 수 있다고 하였다.

바울은 이와 같은 모세의 설교를 인용하여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으니(롬10:8)
그 말씀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롬10:10)고 설명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모세가 신명기에서 말한 내용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순서라 하겠다.

그런데 신명기에서 모세의 설교를 들을 때의 이스라엘의 영적 수준은
 대단히 신령한 경지에 올라 있었다.

그들은 벌써 40년 광야의 고된 연단과 훈련을 받은 상태며
 이제 마음의 할례 곧 <성령의 거듭남>을 받을 준비가 되었고
 마음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신30:6) 자들이었다.

이런 영적 채비를 갖춘 자들이기에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 네 마음에 있다고 말하였다.

모세는 이제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의 마음에 닿을 정도로
 심히 가까우며 이스라엘도 그 말씀을 만질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음을 안 것이다.

본래 인간과 말씀 사이의 거리는 접근 불가능한 까마득한 먼 거리이며
 설령 말씀이 인간의 코 앞까지 다가온다 해도
 심리적으로나 영적으로 볼 때 인간은 그 말씀과의 거리감을 전혀 감지하지 못한다.

이 거리감을 좁히고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깝게 느낄 수 있으려면
 인간은 연단과 훈련을 받고, 성령의 간섭과 인도를 통해
 말씀을 깨닫고 배우는 신령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그러한 신령한 은혜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인간은 비로소 그 말씀을
 느낄 수 있고 보고 만질 수 있는 감각을 터득하게 된다.

바로 이와 같이 말씀을 다룰 수 있는 영적 감각을 터득한 것을 두고
 모세는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고 한 것이고
 바울은 그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터치하는 사람이 의에 이름을 목격한 것이다.

따라서 이처럼 말씀과 인간과의 깊고 신령한 관계가 있는 것을 모르고
 사람이 쉽고 단순하게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의를 얻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이요 육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처럼 말씀을 영적으로 받지 않고 육적으로 받는 경우에는
 사람이 아무리 마음으로 간절하게 믿어도 사람은 의롭게 되지 못한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신령한 것으로 되는 것이지
 사람의 마음의 결심이나 의지 따위의 나부랭이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박경현님의 댓글

박경현    작성일:

36914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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