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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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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2,724회 댓글: 0건 작성일: 작성일2011-01-22, 09:18

본문

구약의 시대에는 할례와 짐승의 피를 통해 칭의를 받았다.
짐승의 피는 그리스도의 대속을 상징하였기에
 짐승의 피를 드리는 것은 마치 예수의 피를 의지하는 것과 효력이 같았다.

예를 들어 출애굽의 이스라엘은 어린양의 피를 드림으로서
 애굽에서 벗어나 홍해를 건널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해 바울은
 모든 이스라엘이 죄 사함의 세례(칭의)를 받은 것이었다고 증거한다.(고전10:2)

말하자면 출애굽 백성들은 유월절 양의 피로 죄 사함의 칭의를 받고
 모세를 좇아 홍해 물을 건넘으로 오늘날처럼 세례 의식을 통과한 것이었다.

따라서 구약이나 신약이나 칭의와 복음의 의미는 언제나 동일하다.
구약에도 오늘날과 같은 칭의, 세례, 복음 등의 은혜를 받았다.

이에 대해 성경은 아브라함이 먼저 복음을 받았다고 말하며(갈3:8),
광야의 이스라엘이 “먼저 복음을 받은 자들”이었다고 증거한다.(히4:6)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구약의 백성들에게도 칭의의 은혜는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받을 수 있는 단순하고도 쉬운 일반적인 은혜였다.

다만 오늘날에는 예수의 대속의 피가 실체적으로 응해진 상태이며,
칭의의 은혜가 이스라엘을 넘어 전세계적인 범주에 미치는 것이 다를 뿐이다.

이제 경계해야 할 것은 칭의의 복음을 먼저 받았던 수많은 이스라엘이
 이미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우리 앞에 처절한 교훈의 본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저들은 먼저 칭의를 받고 먼저 복음을 받았음에도 왜 멸망의 화를 당하였을까.
이는 저들에게 인간적인 육체의 믿음만 있고 신령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며,
칭의의 믿음은 있으나 순종의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저들이 순종치 아니하여 구원에서 떨어졌다고 증언한다.(히4:6)

칭의란, 구원의 초보자와 어린 자들에게 허락된 구원의 넓은문과 같다.
누구든지 아무든지 모든 인류가 차별없이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은혜다.
단 그것은 구원을 출발하는 은혜이지 구원을 마쳤다는 택함의 보증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나 개혁주의 예정론은 칭의 받는 것과 택함 받는 것이 같다고 주장함으로
 이러한 칭의의 일반성을 파괴한다. 예수의 피가 오직 선택된 자들만을 위해
 제한적으로 흘린 피라고 하며 칭의의 은혜를 너무 특별한 것으로 신비화한다.

이와 같은 제한적 속죄 교리는 순종없는 구원을 합리화하는 구실로도 사용된다.
이미 칭의로서 택함을 확증받았다면 순종의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하지만 순종이야말로 택함의 구원을 보증하는 신령한 은혜요, 능력이다.
순종이란 희미한 성령의 음성을 듣고 감지할 수 있는 영의 귀를 가진 자,
징계와 연단을 받은 영적 지각으로 선악을 분별하는 장성한 자라야 가능한 능력이다.

듣지 못하는 자가 어찌 순종하며 순종치 못하는 자는 또한 듣지 못하는 자니
 오직 성령의 음성을 듣는 신령한 귀있는 자만이 순종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칭의는 구원의 출발과 같고 청함의 구원과 같으나
                  순종은 구원의 완성과 같고 택함의 구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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