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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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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2,972회 댓글: 0건 작성일: 작성일2009-12-20, 15:58

본문

성도는 자아의 죽음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영과 육을 제대로 구분할 능력이 없다.

성도는 십자가의 핵심을 깨닫고 기꺼이 자신을 찢어 주님처럼 십자가에 죽이지 않고는
 영으로써 육과 죄의 일을 죽이는 승리의 역사를 경험치 못한다.

그저 입으로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에 다니며
 기도하고 말씀을 읽는 등의 일들이 영의 일인 줄 아는 정도다.

이렇게 영과 육을 분별치 못하는 어린 상태에서는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위로부터 오는 것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육으로 나온 것과 영으로부터 나온 것의 결과를 분변하지 못한다.
영으로써 열매를 맺은 경험이 없으니 어찌 열매에 관한 일을 알리오.

믿음에 있어서,, 자신으로부터 나온 믿음은 육의 믿음이요
 오직 위로부터 나온 믿음이 영의 믿음이다.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육의 믿음은 견고하거나 온전하거나 거룩치 못한 믿음이다.
거룩을 원하기는 하나 거룩을 성취할 수 없는 것이 육의 믿음의 한계다.
죄를 그치고자 하나 결코 죄를 그칠 수 없는 것이 육의 믿음을 가진 자의 한계다.

반면에 위로부터 난 믿음은
 성결하고 화평하며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다(약3:17)
위로부터 난 지혜나, 의나, 거룩이나 믿음은 공히 이런 능력을 갖고 있다.

이런 위로부터의 믿음을 받지 못한 자는 언제나 루터가 주장했던
 칭의의 믿음 - 육의 믿음의 수준에 머물러 성결이나 화평이나 선한 열매를
 맺는 길을 알지 못하여 이런 열매 없는 믿음도 구원받는 믿음이라며
 육의 믿음을 영의 믿음인양 합리화하기에 급급하다.

또한 자신으로부터 나온 육의 믿음으로써 성화에 도달하고자 용을 쓰고 덤벼드나
 결과는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삶이 그러했듯이
 육의 믿음으로는 영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더러움을 확인할 뿐이다.

무릇 성도란 위로부터 난 믿음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성경이 말하는 의와 거룩함에 이르러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성도가 위로부터 난 믿음을 받기 위해서는
 성령의 인도와 양육 그리고 훈련과 연단이라는 고된 과정을 걸어야 한다.
그 가운데 속사람이 충분히 성장하여 마음의 할례를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
그 때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영의 할례가 임하고,
육적 몸을 벗는 성령의 역사를 받고(골2:11),

이렇게 육적 몸을 벗는 육체의 고난을 받고 나면 그 때부터 비로소
 죄를 그치는 일이 가능해진다.(벧전4:1)
 
그러므로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벧4:2) 하시는 하늘의 일들이 성취되기 시작한다.

오직 위로부터 난 영의 믿음이라야 이런 거룩한 열매를 맺는 삶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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