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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사의 연속적 중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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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3,056회 댓글: 0건 작성일: 작성일2008-12-23, 15:22

본문

< 1 - 영적인 중생의 체험들 >

앞선 글에서 밝혔듯이 손목사님의 중생 경험은 진정으로 영적인 것이다.
그것은 성령의 인도로 인해 소수만이 받는 ‘마음의 할례’에 해당한다.

유명한 믿음의 선배들도 손목사님과 같은 중생의 체험을 하였다.
웨슬리는 올더스게잇의 작은 교회에서 로마서 서문을 들으며 중생을 체험하였다.
앤드류 머레이는 회심일기에서 자신이 15년 이상 롬7장의 실패 속에 있다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 롬8장의 승리의 장으로 들어갔다고 고백하였다.

제시 펜 루이스 여사는 이러한 중생의 체험을 ‘십자가의 도’에서 자세히 진술하였고,
존 다비는 말하기를 복음이란 신자가 자신의 죄 사함을 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범죄하는 신자 자신이 죽는 것이 복음이라고 하였다...
존 다비의 중생에 대한 진술은 교리의 진술이 아니라 체험적이고 영적인 진술이다.
손목사님이 체험한 중생은 이같은 중생 - 신자 자신이 죽는 중생을 체험한 것에 다름아니다.

 < 2 - 소수만이 이러한 중생을 알고 있다 >

현재 교회의 목사들 중에는 위와 같은 중생의 체험이 없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이같은 중생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목사가 태반이고
 혹은 중생의 경험도 없으면서 자신이 중생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태반이다.

중생이 꼭 경험해야 하는 것이냐?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냐? 하는 자들이 많은데,
중생의 경험이란 손목사님의 경우처럼 그 심장에 비수가 꽂히는 것과 같아서
 신자의 일생에 결코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흔적을 남기는 것이 중생의 실제이다.

이러한 중생의 경험은 교회 역사 안에서 제대로 다루어진 적이 없다.
그래서 루터나 칼빈은 이러한 중생을 알지도 못한다.
당연히 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이에 대해 깜깜한게 현실이다.

 < 3 - 육과 영을 혼합치 말라 >

손목사님은 목사가 된 후 6년이 지나서야 참된 중생을 경험했다고 하였다.
그전까지 그는 가짜 중생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고백하였다.

그러나 손목사님의 진짜 문제는 중생을 한 이후부터 시작된다.
그는 자신이 체험한 그 중생을 끌어안고 칼빈주의 안으로 개선의 발걸음을 옳겼다.
진정한 중생에 대해 무지하며 그러한 중생에 대한 기초적인 안내도 하지 못한
 칼빈에게 다가가 신학적 통합을 꾀하려고 시도한 것이었다.
그 결과가 양무리마을에서 주장되고 있는 ‘연속적 중생관’이라 이름하는 것이다.

그도 워치만니의 오류를 답습하려는 것인가?
워치만니는 손목사님이 경험한 그 이상의 중생을 경험한 자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중생을 기독교 신비주의와 결합시킴으로 이단의 오명을 자초하였다.
한국교회가 처음에는 그의 정체를 몰라 대단한 영적 거장인줄 착각하였지만,
이제 그의 주장에 많은 오류와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성령에 의한 중생 체험은 일반적인 신자들에게는불가능의 담처럼 높은 것이지만,
영적 세계에 있어서는 이제 초보자에 불과한 어린 수준이다.
손목사님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여야 한다. 그래서 더 깊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계시가 있기 전까지는 섣부른 행동을 자제하여야 한다.

우선 그는 자신 안에 있는 육의 생각들, 육의 지혜와 교리들을 몰아내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
그것들이 목사님 안에 왕성하게 번성하고 있는 한 영의 사역을 진행하기 어렵다.
오히려 영의 일을 혼잡케하는 또 다른 누룩을 양산할 뿐이다.

 < 4 - 끝으로 >

역사적으로 신자들 중에 참된 중생을 경험하는 자들은 극소수이다.
정통교회가 참된 중생을 알지 못하고 참된 중생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하나님의 의에 목말라하고 끊임없는 고통 중에 연단을 받는 자들이
 성령의 인도에 의해 참된 중생을 경험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손목사님같이 참된 중생을 경험한 분들조차
 강력한 육의 교리들에 경도되어 제3, 제4의 혼합된 교리들을 만든다는 점이다.

도데체 언제 쯤이면 하나님의 복음이 온전히 증거될 수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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