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사역의 중심지_크리셀

      
     
칼 럼 방

/
참 진리에 대한 묵상과 분별
``````````````````````````````````````````````````````````````````
칼럼방


손성은 목사의 중생에 대한 비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경규 조회: 4,543회 댓글: 3건 작성일: 작성일2008-12-12, 20:32

본문

< 1. 두 목사님의 거듭남 >

개인적으로 아는 여러 목사님들 중에 거듭난 것을 확인한 사람이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참빛선교회의 김윤구 목사님이고 또 양무리마을의 손성은 목사님이다.

손목사님은 자신이 거듭난 사실을 간증을 통해 상세히 밝혔기에 알게 되었고,
김목사님의 경우에는 그의 간증은 듣지 못했지만 그가 쓴 글을 읽어보고
 그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목사님의 성경 독해에는
 영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깨달을 수 있는 수 많은 진리들이 증거되어 있었다.

 < 2. 손목사의 중생 간증 >

손목사님은 모태신앙으로 신학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은지 6년이 지나
40이 넘은 나이에야 진정한 중생을 경험했다고 간증하였다.
나는 그의 간증이 중생의 핵심에 이른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나역시 예수 믿은 지 25년, 성경연구에 몰두한 지 15년 만에 손목사님과 같은 양상의
 거듭남을 체험하였다. 물론 그와는 다른 경험이지만 방향성은 일치한다.

 <3. 손목사님과 김목사님의 중생 비교 >

손목사님과 김목사님은 성령의 거듭남을 체험한 분들이지만 양자의 방향은 각각 다르다.
우선 김목사님은 성경에 대한 연륜과 깊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 분의 강해는 신학이나 지식이 아닌 성령의 인도와 깊은 묵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반면에 손목사님은 연륜이나 깊이에 있어서 김목사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거나 어리다.
이는 손목사님의 중생 후의 기간이 짧은 탓도 있겠으나 다른 중요한 이유는
 손목사님이 중생의 경험을 칼빈신학과 일치시키려고 몰두하는 탓도 있다.

내 생각에는 중생도 성장이나 믿음의 크기와 비례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생을 더 깊이 체험할수록, 더 많은 연단과 지각의 훈련을 받은 후일수록
 중생에 대한 인식은 더 크고 강력해진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손목사님의 중생체험이 방향성은 정확한데 그 체험의 깊이 면에서
 아쉬운 감이 있다. 왜냐하면 그 분의 중생체험도 좋은 체험이지만,
사람에 따라 더욱 강력하고 더욱 다양한 중생체험이 있기 때문이다.
중생의 내용은 같지만 중생의 인이 찍히는 깊이와 넓이는 각각 다를 수 있다.

 < 4. 손목사님의 중생론 비평 >

재미있는 것은 중생을 경험한 두 목사님의 노선이 다르다는 것이다.
김목사님은 중생이나 다른 은혜들을 신학의 논리로 구조화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반면에 손목사님은 중생의 경험을 대단히 중대한 것으로 판단하고,
그것이 한국교회를 변혁시키는 성경적 단초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하여
 그 중생의 의미를 부각시키는 새로운 신학적 체계화를 계속 시도하는 중이다.

신학적 체계화의 좋은 예는 그가 중생의 단계를 2단계로 이해하고,
‘연속적 중생관’이라는 개념을 강조하며 그것을 새 패러다임으로 제시하는 것인데,
이는 자신이 체험한 중생의 의미를 자신이 배운 칼빈신학과 일치시키려는 시도이다.

손목사님이 나의 말을 어떻게 이해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의 신학적 체계화 작업이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본다.
가장 큰 문제는 그가 경험한 중생은 성령의 인도에 의한 영적인 것이지만,
그가 모델로 삼고 있는 칼빈신학은 대부분 육의 지식에 의한 교리라는 점에 있다.

예를 들어 칼빈의 성화론은 대단히 조직적이고 아름다운 형태로 구성되어 있지만,
제네바에서 칼빈의 실제 삶은 성화의 삶과 정반대되는 삶을 살고 죽었다.
저명한 교회사가인 필립샤프의 책이나, 혹 ‘기독교죄악사’라는 책만 들춰보아도,
그가 얼마나 성화와 다른 이율배반적인 육적인 삶을 살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는 그의 성화론이 사람의 성화론이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의 성화론은 교리는 훌륭해 보이나 그 안에는 성화의 능력이 없다.
그런 성화론으로는 성화를 강조하면 할수록 그 자신은 더욱 피폐해지게 마련이다. 
반면에 교리가 아닌 영의 말씀을 배우고 깨달은 자는 반드시 성화하게 되어 있다.
말씀이 가르치는 성화를 인식하게 되면 도저히 성화하지 않고 견딜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참으로 성령에 의한 중생을 경험했다는 손목사님이 어째서
 칼빈주의라는 육적 교리에 계속 빠져 계시는지 이해할 수 없다.
칼빈이 주장한 절대예정론은 얼마나 많은 부분이 큰 모순으로 나타나는가!
그럼에도 칼빈의 5대교리를 연속강의로 전하며 계속해서 칼빈주의를 떠받드는
 모습을 보며 과연 손목사님이 영적 깊이가 있는 것일까하는 의문까지 들 정도다.

 < 5. 끝으로 >

그가 주장하는 ‘연속적 중생관’은 성경에 근거한 그리고 성령의 인도에 의한
 나름의 개념이다. 사실 이 정도의 영적 지각을 가진 목사님을 만나는 것도 흔치 않다.
그러나 그가 계속해서 육적 교리에 불과한 칼빈주의를 끌어안고 있다면
 그 누룩으로 인해 그가 받은 영의 은혜와 중생의 빵도 육의 누룩으로 부풀려질 것같아 우려스럽다.

댓글목록

hdk호동님의 댓글

hdk호동    작성일:

한국 교회가 크게 깨달아야 할 말씀 입니다!

hdk호동님의 댓글

hdk호동    작성일:

대단히 귀중한 말씀 입니다!

pinksapphire님의 댓글

pinksapphire    작성일:

거듭남이란 옛 사람에서 새 사람으로 나옴을 말하는 것인데 옛 사람을 새 사람 처럼 꾸미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 같다. 거듭남의 유형이 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것은 예수님께서 말하는 거듭남의 관점에서 벗어나 있다는 증거이다. 거듭난 자는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들인데 거듭났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나는 이렇게 거듭났으니 이것이 진짜 성경적인 거듭남이 아닌가 라고 자기 지식 자랑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는 것이다.



찾아오시는길 | 예배안내 | 재림14강 | 성경공부 | 도서안내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117-10
연락처 : 010 - 3472 - 4728 | Email : ccarmoon@hanmail.net
Copyright All right reserved www.cres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