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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질로 영적 성장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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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3,778회 댓글: 1건 작성일: 작성일2007-07-16, 01:05

본문

먼저 쓴 ‘굽이 갈라진 짐승’에 이어 ‘새김질’에 대해 쓰고자 한다.

구약에 의하면 굽이 갈리지 않거나 새김질 하지 않는 짐승은 부정하니,
거룩한 이스라엘은 그것을 먹지 말며 그 시체를 만지지도 말라고 하였다.

이 말씀은 구시대의 유물이거나 지나가고 낡아빠진 율법주의의 기록이 아니다.
이 말씀은 모든 시대에 동일하게 유효하고 아직도 그 메시지가 살아 있는 말씀이다.

모든 시대를 막론하고 새김질은 대단히 중요하다.
새김질이란 성도가 성경 말씀을 받아 먹을 때 발생하는 중대한 소화과정이다.
그런데 본래 사람이란 육의 존재요 말씀은 영의 실체를 갖고 있기에 인간이
 믿음이 있어도 처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도 그것을 바로 소화시킬 수 없다.
그것을 입으로 달게 먹기는 하여도 배에 들어가면 소화가 되질 않는다.
아직 장성하지 못한 육의 성도는 영의 말씀을 소화할 수 있는 효소(능력)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믿은지 26년 만에 거듭나고 나서 깜짝 놀란 것이 있다.
그것은 거듭나는 것은 영의 말씀을 먹고 소화하여 성령의 인도를 좇을 수 있는
 힘이 생겨야 거듭나는 것인데 26년 동안 나는 그런 것을 전혀 몰랐다는 사실이다.
나는 많은 신령한 말씀을 달게 먹고 그것을 뱃 속에 넣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소화를
 못시켜서 그저 덩어리진 담석처럼 갖고만 있었다. 그러니 영의 힘은 나오지 않고
 매일 비실비실하며 영으로 살지 못하고 육으로 살았던 것이다.

영의 소화효소가 없는 육의 성도가 말씀을 소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되새김질이다.
이런 이치는 자연계에서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풀을 먹는 소는 그 위장 안에
 풀을 소화시키는 효소(능력)가 없다. 대신에 소는 네 개의 위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위를 통해서 되새김질을 하여 음식물을 죽처럼 만들어 소화시킨다.

육의 성도들이 단단한 식물(영의 말씀)을 소화 시키려면 소처럼 새김질을 해야 한다.
새김질이란 말씀을 공급받으며 사고와 인식작용, 기도와 묵상작용을 통하고 성령의
 깨닫게 하심을 통해 먹은 말씀을 계속 쪼개어 수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새김질을 한 영의 양식은 굽이 갈라지는데 사용된다. 육의 몸 안에
 영의 인식이 자라고 그것이 성령을 좇는 영의 굽과 연결되어 육의 굽과 분리하도록 돕는다.
그럼으로써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드디어 영의 말씀을 통해 영의 굽이 독립적으로 튀어나와
 육의 굽을 밀치고 성령을 따르는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성경은 이처럼 새김질한 말씀으로 영의 굽이 나온 자를 영으로 거듭난 자라고 한다.
영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영의 마음을 갖게 되어 영의 할례를 받기까지 나아가는
 자가 바로 영의 성도요 거듭난 신령한 성도인 것이다... 

이런 숨은 과정 때문에 구약은 모든 인간을 셋으로 구분한다.
할례받지 못한 자, 몸에만 할례받은 자, 마음(영)까지 할례받은 자로 구분한다.
 "대저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렘9:26]
라는 말씀처럼 같은 이스라엘이라도 마음(영)까지 할례를 받은 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자가 있다.

이는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신약에서도 모든 인간은 셋으로 나뉘어진다.
말씀을 먹지 못한 비신자, 먹기는 먹으나 새김질을 못하여 젖을 먹는데 그치는 육에 속한 성도들,
그리고 영의 말씀을 먹고 새김질로 소화하여 영의 할례를 받는 영의 성도들로 나뉘어진다.

오늘날 하나님의 눈은 영의 말씀을 새김질하여 먹고 영의 힘을 내어 그 갈라진 영의 굽으로
 성령을 좇아 행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이런 자들이야말로 정결한 자들이요,
거룩한 믿음의 후사요, 영의 할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신부로 예비된 장성한 자들이다.

댓글목록

김요한님의 댓글

김요한    작성일:

* 우리 주님께서는 마13장에서 알곡, 쭉정이, 가라지로 비유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 오늘날 모든 인간은 알곡과 쭉정이와 가라지로 구분되지요
* 알곡=성령으로 거듭난 즉 그리스도의 영적 할례를 받은 이기는 자들,
* 쭉정이=홍해(물세례)를 건넜으나 열매없는 육적 신자들,
* 가라지=애굽의 잡족 즉 이방인들로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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