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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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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규 조회: 2,657회 댓글: 8건 작성일: 작성일2007-06-01, 22:06

본문

교회에 가면 초신자들이나 의심하고 회의하는 신자들에게
 구원의 확신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 일이 종종 있다.
나역시 교사시절에 학생들을 앉혀 놓고 구원의 확신을 교육시키기도 하였다.

하지만 구원의 확신을 가르침이나 교리로써 심어 주려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구원의 확신이란 믿는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연스럽게 확인하는 것이지,
믿음이 연약한 상태에서 받은 교육으로 확증해봐야 고약한 세뇌가 될 뿐이다.

구원의 확신은 예수 안에 있을 때 확증할 수 있다.
누구든지 예수 안에 있는 자이면 그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예수 안에 있다는 사실은 경험적이요, 실질적이다.
예수로 말미암은 영양분과 생명수가 공급됨을 느끼고 체험하기에 남에게 묻지 않는다.
 
장성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믿음과 지각으로 예수 안으로 들어간 자들이기에
 자신이 서 있는 위치가 확고부동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수 안에 있다는 사실이 핏빛처럼 선명하고 불꽃처럼 뜨거워진다.

예수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의 문제는 열매로 그것을 알 수 있다.
예수 안에 있으면 당연히 열매가 나오는 것이고,
따라서 열매가 있는 자는 그가 예수 안에 있는 자인 것이 증명된 자이다.

그런데 만일 어떤 자가 예수 안에 있다고 하면서 열매가 없다면
 그는 아직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아니요 예수 옆에 서 있는 자이다.
열매가 없으면서 예수 안에 있다고 백날 떠들어봐야,
스스로 속이는 것에 불과하다.

열매없는 자가 예수 안에 있다고 말하거나
 열매없는 자가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은 큰 거짓말이다.

댓글목록

박동성님의 댓글

박동성    작성일:

문경규님. 그간 건강하셨습니까? pds1301입니다. 책을 내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좀더 문경규님에 대해 배울기회를 얻기를 바랬으나 여의치 못했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님의 글을 읽으며 혹, 그리스도안의 참제자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더 배울 양, 위의 글에서 열매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규님의 댓글

문경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오랜만입니다. 제 책은 좀 읽어보셨는지요?
열매에 대해 나름대로 답해 보겠습니다. 사실 열매 뿐만아니라 성경에 나타난 모든 진리들은 한마디로 '예수 안에' 있을 때 확증되는 것이잖아요. 문제는 '예수 안에' 어떻게 들어가는가가 바로 비밀이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예수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죄를 멈추죠. 그리고 분별력이 생기고 지각을 사용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죠. 그러면서 점점 더 진리를 체현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열매를 더해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예수 안에 있는 줄 착각하고 살고 있지만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 안에 열매가 없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열매는 성도가 만들어 내는 어떤 결과물이라기 보다 성도 자신의 온전한 상태가 바로 최상의 열매겠죠..

박동성님의 댓글

박동성    작성일:

님의 답글중 한가지씩 재차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먼저 '예수 안에' 어떻게 들어가는가가 바로 비밀이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다소 추상적인 답변이라도 상관없으니 님의 믿음의 흐름에 따라 표현해 주시면 됩니다. 이해를 하고 못하고는 저의 믿음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경규님의 댓글

문경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15:8절은 열매와 제자를 같은 의미로 취급합니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증거합니다. 반대로 과실을 맺지 못하면 제자가 아니므로 제해 버립니다. 오늘날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들은 경험적, 실제적으로 예수 안에 있는게 아니라 단지 신앙이라는 미명하에 관념적으로만 예수 안에 있기 때문이죠. 우리가 실제적으로 예수와 관련되고 예수 안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데는 온전하고 견고한 믿음, 장성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영의 분량이 채워지고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속사람이 준비가 되었을 때 들어갑니다. 성장이라는 과정을 겪어야만 좁은문을 발견하고 담대히 그 문을 통과할 수 있고 그리고 나면 성경이 말하는 모든 진리가 내 안에서 체현되는 것이죠.. 그리고 책은 내일 도착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동성님의 댓글

박동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닌것 같으나 아직도 님이 설명하시는 열매에 대해서 좀더 듣고 싶습니다. "일단 예수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죄를 멈추죠. "의 의미를 님의 독특한 표현인 '체현'의 과정에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규님의 댓글

문경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벧전4:1-2]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베드로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사람의 정욕(불의, 몸의 사욕, 죄)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고 합니다.(이것은 롬6장이 죄에 대해 설명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제가 쓴 롬6장 강해 참조) 또한 롬6:7절에서도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난다(그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와 ‘죽은 자’는 동일한 의미입니다. 신자가 자신 안에서 주님의 죽으심에 일치되는 체험과 깨달음을 가질 때 그는 참으로 죽은 자가 되며 거기서부터 죄를 그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박동성님의 댓글

박동성    작성일:

제가 오해를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런식외에는 달리 표현될 방법이 없는 것입니까? 님의 글에는 대부분 아멘이 되지만 동일한 체험을 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자칫 막연한 느낌을 갖게 할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친절하게 님의 그 '죄를 그치는 경험(개인적)'을 설명하실수 있겠습니까? 의심의 차원이 아니라 동질성을 발견하고자하는 차원입니다. 무리한 요구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추신 : 첵을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문경규님의 댓글

문경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죄를 그치는 개인적 경험은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중에 제 간증란에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홈에 로마서 강해 1강~6강은 죄를 그치는 객관적 경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신약의 요단강'이라는 자료집에서 죄를 그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했었는데, 지금 절판이 되어 전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체험치 못한 자들에게는 막연할 뿐만아니라 난해하고 의아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오해를 받고 핍박까지 받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을 속시원히 설명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님과 저의 경험이 원론적인
면에서 같은 것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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